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건국 과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누적 관객 수 24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국민의힘 현역 의원과 예비후보들의 '관람 후기'도 줄을 잇고 있다.
나 전 원내대표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저로서는 감회가 새로웠다.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심, 그것이 제대로 평가되는 자유대한민국을 다시금 그려보았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나경원 전 원내대표,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안철수 의원, 배철순 전 행정관/이병화 기자, 송의주 기자, 페이스북 '고양시 병' 예비후보인 김종혁 조직부총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건국전쟁이 홀대와 차별을 이겨내고 롱런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보셔서 이승만에 대한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왜곡이 조금이라도 수정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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