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ㆍ김길리 월드컵 남녀 1000m 동반 金…종합우승 ‘성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지원ㆍ김길리 월드컵 남녀 1000m 동반 金…종합우승 ‘성큼’

박지원(서울시청)이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2년 연속 남자부 종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박지원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길리는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31초480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지원과 김길리는 현재 남녀 종합 랭킹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