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동안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웡카’(감독 폴 킹)가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7일 동시에 개봉한 한국 영화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 ‘소풍’(감독 김용균), ‘데드맨’(감독 하준원)과 외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이다.
‘데드맨’은 같은 기간 11만 7097명을 동원, ‘건국전쟁’에 뒤이어 연휴 기간 전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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