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포커스] 11전 전패, '총체적 난국' 여자 핸드볼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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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11전 전패, '총체적 난국' 여자 핸드볼 대구시청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대구시청의 '처참한' 시즌 성적표다.

핸드볼 H리그 남녀부 14개(남자 6개, 여자 8개) 팀을 통틀어 승리가 없는 건 대구시청이 유일하다.

특히 리그 윙 득점 4위였던 ‘공격의 핵’ 김선화가 빠져 화력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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