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金 김우민 “파리올림픽에 좋은 영향 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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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金 김우민 “파리올림픽에 좋은 영향 끼칠 것”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빛나는 김우민(22·강원도청)이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파리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우민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년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 42초 7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우민은 다시 한 번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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