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4강 탈락을 놓고 팬들의 허탈함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또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주 아시안컵 평가 회의가 예정됐는데 정작 책임의 당사자인 감독은 자리를 비운 꼴이다.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다음주 (미국) 집에 가서 짧게 휴식한 뒤 유럽으로 가서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를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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