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멋진 크로스로 팀을 승리로 이끈 주장 손흥민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존슨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슈팅을 때렸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리그 4위로 도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붙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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