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이후 13년 만의 세계선수권 金... 김우민 "파리 올림픽에도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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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이후 13년 만의 세계선수권 金... 김우민 "파리 올림픽에도 좋은 영향"

한국 수영이 박태환(34) 이후 1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민은 12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펼쳐진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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