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어셔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이 영상에서 정국은 어셔에게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선물했다.
영상 말미에 정국은 "이게 공식적인 마지막 스케줄이다"라며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하루빨리 제대해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실력을 갈고닦고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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