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SON(아들) 조합’이 화제다.
이름에 ‘SON’이 들어간 선수 네 명이 극장골을 만들면서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로드리고 벤탄쿠르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고, 경기 종료 직전 브레넌 존슨의 득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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