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 2개월 만에…곡성 계곡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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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 2개월 만에…곡성 계곡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종합)

전남 곡성군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이 실종 신고 2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으로부터 시신을 인계받은 경찰은 이 남성이 지난해 12월 4일 실종 신고됐던 40대 A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곡성에 거주하는 A씨 부모가 안산에 홀로 살던 A씨와 연락이 끊기자 안산 한 경찰서에 직접 실종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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