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의도 하늘에 '서울의 달' 뜬다…상공에서 한강 야경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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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의도 하늘에 '서울의 달' 뜬다…상공에서 한강 야경 조망

서울시, 계류식 헬륨기구 제작 계약…32억2000만원 들여 본격 착수.

야간관광 활성화…1회 탑승에 13분, 탑승료 2만∼2만5000원 책정.

서울시가 한강의 야경을 밝힐 새 관광상품으로 계류식 가스 기구인 '서울의 달'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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