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알 라르게로'는 7일 음바페는 계약 만료 시 레알 마드리드에 1억 2000만 유로(약 1713억원) 상당의 계약 보너스와 순 연봉으로 2500만 유로(약 357억원)를 요구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음바페가 레알을 선택했다.다음 시즌 레알과 계약할 것이다.1월 1일부터 미래에 대한 소문을 계속 부채질했던 음바페는 PSG와 계약이 2024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가 데이비스 측과 수 차례 협상을 진행했다.레알은 또 뮌헨과 재계약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라며 "뮌헨은 데이비스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고 수 주 내로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뮌헨도 그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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