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10대 부모’ 자극적 활용…‘비난’ 동력 삼는 MBN 예능 [D:방송 뷰]
‘고딩엄빠’ 시리즈부터 ‘한 번쯤 이혼할 결심’까지.
지난달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 방송을 시작했다.
앞서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측은 “이혼을 고민하는 진짜 속내와 가상 이혼을 통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낱낱이 보여줘 결혼과 이혼에 대한 현실적 화두를 던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라고 프로그램의 의도를 설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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