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김종필·안철수는 성공, 그러나 이낙연·이준석·금태섭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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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김종필·안철수는 성공, 그러나 이낙연·이준석·금태섭의 운명은?

2월 1주 갤럽 정례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 개혁신당과 이낙연 신당 각 3%, 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각 1% 순이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는 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이 등장, 이후 2번의 총선에서 3당으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갔다.

결국 국민의힘·민주당 양강 계열 정당과 뚜렷이 구분되는 정체성을 가지면서, 진보정당 운동의 흐름과도 무관한 기성 정치권 내의 '제3분파'가 총선에서 성공을 거둔 사례는 1992년 정주영과 1996년 김종필, 그리고 2016년 안철수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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