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옥순, 소방관 연봉 비하 공식 사과에도 비난 쏟아지고 있다 (+이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8기 옥순, 소방관 연봉 비하 공식 사과에도 비난 쏟아지고 있다 (+이유)

SBS Plus·ENA '나는 솔로' 출연자 18기 옥순(가명)이 소방관 연봉 비하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옥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연봉 언급 사건에 대해 늦게나마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옥순은 "연봉 얘기했을 때도 촬영인 줄 몰랐고 마이크를 수거해간 후에 한 얘기였기 때문에 그 얘기가 방송에 나갈 줄 몰랐다"며 "그것도 영식님의 연봉이 작다는 게 아니라 내가 왜 사람 앞에서 그런 걸 고민하고 있지 하는 저에 대한 자책이었지, 영식님의 연봉을 비하하고자 하는 발언은 아니었다.그게 너무 곡해돼서 힘들었다"라며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