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도 나섰다 "손흥민 응원해, 클린스만 자진사퇴 기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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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도 나섰다 "손흥민 응원해, 클린스만 자진사퇴 기원" [전문]

배우 박준금이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의 자진 사퇴를 기원했다.

박준금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쏘니의 행복축구를 응원하면서.오천만 국민의 마음을 단 한명의 외국감독이 상처를 주었다.문화를 짓밟은거같아 가슴아프다"며 클리스만 감독에 대한 비난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감능력이 떨어져 얼만큼 아픈지를 모르는 국대감독을 우리는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는가"라며 "클린스만은 자진사퇴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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