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18일 단수 추천 지역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경선과 우선 추천 지역구를 공개하고,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에 포함되는 현역 의원 7명(교체지수 하위 10%)도 결정할 계획이다.
2020년 21대 총선 공천에서 불출마, 컷오프, 경선 등을 포함하는 전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현역 의원 교체율은 약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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