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두달’ 40대男, 설날 곡성 계곡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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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신고 두달’ 40대男, 설날 곡성 계곡서 숨진 채 발견

두달여 전 실종신고가 이뤄진 40대 남성이 전남 곡성의 한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2분께 곡성읍 한 계곡에 쓰러져 있는 40대 남성 A씨를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계곡 바위 틈에서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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