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모두 '컷오프(공천 배제) 살생부 지라시'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대구 지역에서는 지난 한 달간 수 건의 지라시와 가짜뉴스 관련해 후보 간 고소·고발이 이뤄졌다.
이에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평가 하위 20% 명단 통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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