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이종원에 "아무 사이도 될 수 없어…나는 누군가의 부인" (밤에 피는 꽃)[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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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이종원에 "아무 사이도 될 수 없어…나는 누군가의 부인" (밤에 피는 꽃)[전일야화]

이하늬가 이종원과의 사이를 단호히 정리했다.

그러자 박수호는 "부인,"이라며 말을 하려 했으나 "예, 부인.나리께서 저를 그리 부르시지요.저는 누군가의 부인입니다.그러니 우린 아무 사이가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됩니다"라는 조여화의 발언에 막혀 말을 잇지 못했다.

옆방의 안쓰러운 이는 박수호(이종원 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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