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허가받고 수출하던 K-9 자주포, 국산엔진 달고 수출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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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허가받고 수출하던 K-9 자주포, 국산엔진 달고 수출길 '활짝'

사거리 40㎞ 이상, 1분에 6발 사격, 15초에 포탄 3발 급속 발사 등의 스펙을 갖춰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인정받는 국산 자주포지만, 그동안 수출을 위해서는 독일 정부의 수출 승인(Export License)을 받아야 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K-9 자주포에는 한국의 STX엔진이 개발한 1천마력급 엔진이 탑재됐다.

K-9 자주포를 겨냥한 '1천마력급 엔진 국산화'는 정부의 방산 R&D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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