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0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8일 차 일정을 소화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여기서 충분히 연습하고 일본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효율적인 면에서 선수들이 느끼는 기분도 다를 것이다.아직 캠프를 치른 지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날씨도 지난해보다 좋아졌다고 하니까 효율 면에서는 지난해보다 훨씬 좋은 캠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두산은 스프링캠프 내내 호주에만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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