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 아픈 곳 찾기가 더 힘들어요"…세계선수권 '동2 쾌거' 김수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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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 아픈 곳 찾기가 더 힘들어요"…세계선수권 '동2 쾌거' 김수지의 고백

김수지, 이재경(25·인천광역시청)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혼성 3m 싱크로 결승에서 한 조를 이뤄 285.03점을 기록, 매디슨 키니-도모니크 베드굿(호주·300.93점), 치아라 펠라카니-마테오 산토로(이탈리아·287.4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도쿄 올림픽 계획 등을 묻자 "부상 없는 곳을 찾으라고 하는 게 더 힘들 만큼 부상 부위가 굉장히 넓어졌다"며 쉬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재경은 "기회가 된다면 내년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도 성적을 올리거나 유지하고 싶다"며 김수지와 한 번 더 손발을 맞춰 혼성 종목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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