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올린 글에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저는 괜찮음! 더 달리기 위해 잠깐 고치는 중입니다.성형수술 아님.성대수술 후.지금은 퇴원해서 꾀꼬리로 진화 중”이라고 썼다.
앞서 박나래는 전날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박)나래가 목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급하게 수술을 받았다.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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