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도하] ‘韓에 옐로카드 5장’ 중국 마닝 심판, 카타르 vs 요르단 결승전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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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도하] ‘韓에 옐로카드 5장’ 중국 마닝 심판, 카타르 vs 요르단 결승전 휘슬

한국에 옐로카드를 무더기로 준 중국 마닝 심판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 휘슬을 분다.

한국과 바레인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 주심을 맡은 마닝 심판은 한국 선수 5명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마닝 심판은 카타르와 팔레스타인의 16강전 ‘편파 판정’으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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