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대전세종연구원) 대전지역 벤처기업들이 기술금융기반 벤처금융시장의 미성숙으로 인해 성장과 자금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 기준 전국 벤처기업의 신규자금조달 점유율 중 정부 정책지원금은 75.8%였지만, 대전은 90.7%에 달했다.
이와 함께 대전 벤처기업 신규자금조달 규모(기업당 평균 6억 9400만 원)도 전국 평균(14억 5900만 원)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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