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설날을 맞아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고 오는 4월 예정된 총선에 대해 지지를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언제나 '민생'을 최우선으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 걱정을 덜어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 저력'이 빛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돌고 돌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총선을 극심한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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