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지인이 살인을 한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집 안에 들어가 숨진 50대 여성 B씨를 발견하고 근처에 잠들어 있던 아들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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