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 쇼헤이가 팀 캠프에 합류, “새로운 팀에 왔으니 신인처럼 행동할 것”이라며 적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이번 주 초 다저스 캠프에 합류한 오타니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오타니는 수술 탓에 2024시즌 투수로 나서지 않고, 풀타임 지명 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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