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응급실 오지마세요"… 설연휴 뒷목 잡는 의사들, 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발 응급실 오지마세요"… 설연휴 뒷목 잡는 의사들, 왜?

응급실 의사들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중증 응급 환자를 위해 경증환자는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 해달라고 호소했다.

연휴 기간 소아환자와 경증환자가 발생했다면 진료 가능 병·의원이나 약국 등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각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명절 연휴 기간이 연중 최고로 취약한 기간"이라며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응급실 현장을 어렵게 지켜 나가는 응급의료진들과 응급처치가 필요한 중증응급환자들을 위해 경증 응급환자의 119,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