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불안정한 성대 상태로 인해 은퇴까지 고민했던 박나래가 또다시 수술을 받았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그렇지 않아도 병문안을 가려고 했는데 오늘 퇴원했더라.지난주에 수술한다고 카톡 했다"라며 박나래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어쨌든 나래 회원님이 빠르게 쾌유하기를 기원한다"라며 건강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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