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참여해 '스파크부부'라는 별칭이 붙여진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 되며 많은 이들이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편은 '음주+폭력'에 아내는 '친정런'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가 다투기만하면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린다고 폭로 하며, 심지어 1년 전 친정 근처로 이사를 한 후에는 같이 지낸 시간이 한 달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해 그곳에 있는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기저귀 사건에 대한 입장 두 사람의 가장 큰 다툼으로 이어지는 기저귀 문제에 대해서 아내는 "첫째랑 얘기하던 중에 둘째 배변을 확인하고 저녁 먹던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며 "이때부터 자신한테 시비 건다고 시작이 된 거다.기저귀 갈아달라는 게 왜 시비지? 생각했다" 고 입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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