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계선수권 다이빙 '동메달 쾌거' 김수지 "'직관' 부모님 응원 큰 힘…이번 메달 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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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계선수권 다이빙 '동메달 쾌거' 김수지 "'직관' 부모님 응원 큰 힘…이번 메달 더 특별"

부모님의 응원 소리를 들으며 연기를 해나간 그는 5년 만의 세계수영선수권 메달이자, 올림픽 종목 첫 메달을 따냈다.

김수지는 지난 2019년 광주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1m 스프링보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다이빙에 세계수영선수권 첫 메달을 안긴 주인공이다.

비록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김수지-이재경 조는 지난해 7월 일본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중국과 호주, 이탈리아에 이어 4위를 차지해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기에 메달에 대한 기대감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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