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선수 김수지가 2024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 쾌거를 이뤄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수지는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311.25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김수지의 활약으로 한국 수영은 역대 세계선수권 메달을 7개(금 2개, 은 1개, 동 4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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