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다이빙 간판' 김수지, 3m 스프링보드 동메달...5년 만에 시상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女다이빙 간판' 김수지, 3m 스프링보드 동메달...5년 만에 시상대

한국 여자 다이빙 간판스타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가 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는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선수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311.25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