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신인가… 채널 폐쇄해도 자꾸 나타나는 北 '유튜버'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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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신인가… 채널 폐쇄해도 자꾸 나타나는 北 '유튜버' 유미

북한 유튜버 유미가 채널 폐쇄에도 다시 살아나 움직이고 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20대 여성으로 보이는 유미는 '북한 OOO'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북한 체제나 주민들이 잘 먹고 잘살고 있다는 식으로 그릇된 정보를 소개했다가 지난해 6월 구글에 의해 계정이 폐쇄됐다.

지난해 7월 17일 새로운 계정을 튼 유미는 이전에 올렸던 영상과 새로운 영상 등 지금까지 24개 콘텐츠를 '올리비아 OOO' 채널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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