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 중인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가 구속 6개월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검찰에 체포된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가 지난해 8월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돼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2013년 12월 세모그룹 계열사 8곳으로부터 경영 자문료, 사진 대금 등의 명목으로 25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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