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샌디에이고와 2+1년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한 고우석은 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경쟁을 펼쳐 나간다.
마무리 투수에 대한 생각은 일단 접었뒀다는 고우석이다.
그는 “마무리 보직이 첫 번째 목표는 아니다.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스프링캠프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일단 부딪혀보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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