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참이었던 최재훈 앞 '형님' 등장…"다시 고등학생 된 것 같아" [멜버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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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참이었던 최재훈 앞 '형님' 등장…"다시 고등학생 된 것 같아" [멜버른 인터뷰]

한화의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만난 최재훈은 "워밍업 할 때마다 재원이 형 마사지를 해 주고 있다.고등학교 때 같이 해본 적은 없지만 재원이 형이 3학년일 때 내가 1학년이었는데, 고등학교로 다시 돌아온 것 같다"고 얘기했다.

아직은 한화라는 팀이 낯설 수 있는 이재원도 최재훈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중이다.

이재원이 오면서 그 짐을 어느 정도 나눠 가지게 됐지만, 최재훈은 여전히 팀을 위해 할 것들이 많은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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