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 변신한 두 작품과 사생활 논란 후 김선호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귀공자'까지 지상파에서 세 편의 설 특선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가슴 따뜻한 가족 영화로 출중한 작품으로 10일, SBS에서 저녁 8시 30분 방송.
밤 10시 30분에는 영화 '귀공자'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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