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집안 식구가 모이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대학,취업, 결혼, 출산 등 잔소리를 하면 그에 맞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잔소리 메뉴판’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해당 내용이 담긴 ‘설 연휴 잔소리 메뉴판’이 올라왔다.
‘돈은 많이 모았어?’, ‘차라리 기술을 배워라’ ‘회사에서 연봉은 얼마나 받니?’는 각각 10만 원, 20만 원, 5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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