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 접어든 PBA 국외파 ‘휘청’ 스페인 베트남 ‘침몰’ 튀르키예 ‘주춤’
스페인, 튀르키예, 베트남, 벨기에 등 외국 선수들은 그 동안 PBA에서 맹위를 떨쳐왔다.
스페인 1명(팔라존) 베트남 1명(D.응우옌) 튀르키예 3명(윅셀, 사이그너, 위마즈) 일본 2명(모리, 고바야시)이다.
PBA 외국선수 중 최대 계파(7명)를 자랑하는 튀르키예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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