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튜브로 보는 독립서점 이야기…'마포책방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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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브로 보는 독립서점 이야기…'마포책방클럽'

마포문화재단은 동네 책방 활성화 프로젝트 '마포책방클럽'의 프로그램인 '책방클럽 북튜브'를 최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책방클럽 북튜브에는 '작가와 서재', '청춘 독서', '프리미어 에이지' 등 다양한 코너가 담겼다.

마포책방클럽은 마포구 내에 있는 56개 동네 책방과 출판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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