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요"...프리지아 근황, 눈물 호소에 과거 논란 재조명 (+과거 정리)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프리지아가 방송에 출연해 가품 논란에 대해 눈물로 호소 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마마걸, 프리지아? 모친의 고민과는 다르게 프리지아는 방송에서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전혀 외롭지 않다.엄마가 왜 그렇게 걱정하는지 모르겠다."며 "걱정하시는지 전혀 몰랐다.문제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너무 행복하다" 라는 반응을 보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내가 한 얘기들 와전돼서 힘들었다 프리지아는 " 어릴 때 학교를 다닐 때는 친구들과 잘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