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 7227건 중 0.4%가량인 31건은 튀김 찌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열된 튀김 찌꺼기나 부스러기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내부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 자체 발화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열이 전달되면서 종이행주(키친타올)나 휴지 등 주방 내 가연성 소재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다.
부산소방본부가 2022년 진행한 화재 실험 결과에 따르면 튀김기에서 바로 꺼낸 튀김 찌꺼기를 용기에 담아 보관할 경우 온도는 최고 230도까지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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