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전 징계 결장' 누구보다 마음 아팠을 김민재,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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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요르단전 징계 결장' 누구보다 마음 아팠을 김민재,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팬들은 요르단전에 출전하지 못해 마음 고생이 심했을 김민재를 응원했다.

그렇게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

AFC는 "김민재는 1989-90시즌 마지막으로 우승한 나폴리를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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