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된 뒤 일본 팬미팅에서 심경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스포티비뉴스는 김정훈이 지난달 19일과 20일 각각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갖고 심경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정훈은 여기에 더해 상대 차량 운전자에게 경상을 입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까지 적용, 검찰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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