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설 선물로 과자·컵라면 받은 직장인 “탕비실 재고 정리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회사서 설 선물로 과자·컵라면 받은 직장인 “탕비실 재고 정리냐”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기업 회사원이 과자와 컵라면을 명절선물로 받았다며 하소연해 화제다.

작성자는박스에 담긴 컵라면과 과자의 사진과 함께 "저도 꿈이었으면 좋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자 회사냐", "탕비실 재고 정리용인 듯", "차라리 주지를 말지", "명절선물 참 기막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