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법률대리인 “1월, 친형 부부 엄벌 원하는 탄원서 제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수홍 법률대리인 “1월, 친형 부부 엄벌 원하는 탄원서 제출”

박수홍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부부의 엄벌을 원한다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라엘, 메디아붐 등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6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14일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